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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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일기
산지기일기
최용덕 묵상의 글
손님 글
아이들 성장일기
  <산지기일기> 너무 많이 오신 새갈말본부 집들이 (2)
산지기
2025.11.03
75
  <산직일기> 해남에는 미래가 있었다 (7)
산지기
2025.11.01
441
  <산지기일기> 새갈말본부 집들이 11시 감사예배 (2)
산지기
2025.10.29
796
  <산지기일기> 대봉은 우리가 다 먹을께 (6)
산지기
2025.10.25
569
  <산지기일기> 심판 대비 (2)
산지기
2025.10.24
400
  <산지기일기> 심판 예고 (4)
산지기
2025.10.23
495
  <산지기일기> 두 분 목사님의 봉사 (4)
산지기
2025.10.21
532
  <산지기일기> 가을에 핀 봉숭아 (5)
산지기
2025.10.19
480
  <산지기일기> 지나치게 아끼지 말라(2) (8)
산지기
2025.10.18
519
  <산지기일기>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 되는 말 (6)
산지기
2025.10.16
590
  <산지기일기> 죽 쒀서 개 주다 (10)
산지기
2025.10.15
550
  <산지기일기> 순간 이동 (8)
산지기
2025.10.14
499
  <산지기일기> 붉게 죽어가는 산 (10)
산지기
2025.10.10
543
  <산지기일기> 차마 버리지 못해서 (6)
산지기
2025.10.08
487
  <산지기일기> 정말 다 키웠구나 (9)
산지기
2025.10.06
526
  <산지기일기> 차마 죽이지 못해서 (8)
산지기
2025.10.01
591
  <산지기일기> 신학교도 아닌데 40일 특별기도회 여는 대학교 (6)
산지기
2025.09.30
625
  <산지기일기> 작은 은혜는 눈에도 안 들어오는구나 (8)
산지기
2025.09.26
678
  <산지기일기> 끝이 보인다 (10)
산지기
2025.09.24
587
  <산지기일기> 로아공작초의 계절 (5)
산지기
2025.09.22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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