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 몬 게임에서) 용을 잡아 본 적이 있으십니까? 나도 아들이 시켜서 휴대폰에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 전까지는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게임은 실제 세상을 투영한 디지털 지도를 만들어 주변의 다채로운 생명체들을 잡게 해줍니다.
대부분의 휴대폰 게임과는 달리 이 게임을 하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이 가는 곳 어디나 게임의 무대가 됩니다. 그 결과, 나는 아주 많이 걷고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게임을 할 때면 주변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생물들을 잡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이용자들을 현혹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에 몰두하거나, 심지어 중독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하면서 나는 ‘내 주변의 영적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는가?’ 하는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바울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일에 깨어 있어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골로새서 4장에서 그는 복음을 전할 기회를 열어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3절). 그러고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십시오”(5절, 현대인의 성경)라고 도전하였습니다.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진심으로 그들의 필요를 돌아보고, “항상 은혜 가운데서”(6절) 그들을 도와야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게임 속 가상의 용들보다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끄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로 향할 기회를 찾으면서 현실 세계의 모험으로 나아가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ADAM HOLZ /오늘의 양식 2020년 3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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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thank You that You’re constantly at work in the people around me. Help me to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I have to demonstrate Your love and gr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