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이것은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돌아오겠다.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는 내 안에, 나는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계명을 간직하여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그때 가룟 사람이 아닌 다른 유다가 "주님, 주님이 우리에게는 자신을 나타내 보이려고 하시면서도 어째서 세상에는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시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다.
그러나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 하실 것이다.

척추 부상으로 몸이 마비된 마티는 학교로 다시 돌아가 경영학석사 학위(MBA)를 얻기로 결심했습니다. 마티의 어머니 주디는 이런 아들의 목표가 실현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강의와 스터디 그룹에 아들과 함께 앉아 필기를 하며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주디는 아들이 졸업장을 받으려 단상에 오르는 것까지도 도와주었습니다. 마티가 해낼 것 같지 않았던 일이 지속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음으로 가능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제자들도 이와 비슷한 도움이 필요할 것을 아셨습니다. 주님은 앞으로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이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 새롭게 연결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령님은 순간순간 도움을 주시려고 그들과 함께 거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 속에서 스승이자 인도자가 되실 분이었습니다(요 14:17,26).
성령님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내적인 도움을 주어, 그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방으로 흩어져 나갈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을 인내하게 하실 것입니다. 환난 중에 있을 때에는 예수님이 그들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26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서로 사랑하라…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당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감당치 못할 어떤 일에 직면해 있습니까? 당신은 성령님의 지속적인 도움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이 하나님이 받으셔야할 영광을 그분께 돌려드릴 것입니다.
JENNIFER BENSON SCHULDT /오늘의 양식 2018년 11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