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주유소에서 스테이시는 은행 카드를 집에 놓고 온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여성은 아기를 데리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스테이시는 실직 상태였지만, 이 낯선 이의 차에 연료를 넣어주는 데 15불을 썼습니다.
며칠 후 스테이시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이들 장난감과 다른 선물들이 담긴 선물 바구니가 집 현관에 놓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낯선 이의 친구들이 스테이시의 친절에 보답하여, 스테이시의 15불의 축복을 그녀 가족에게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예수님의 다음 말씀의 요점을 잘 보여줍니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니 너희에게 누르고 흔들어 넘치게 부어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되어 주는 것만큼 되돌려 받을 것이다.” (누가복음 6:38)
이것을 들으면, 우리가 베풀면 되돌려 받게 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기 쉽지만, 그렇게 한다면 요점을 놓치고 맙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큰 상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과 악한 사람들에게도 인자하시다.”(35절).
우리는 무엇을 얻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관대함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REMI OYEDELE / 오늘의 양식 2020년 5월 28일자

Gracious Father,
help me to give generously to others
because You’ve been so generous to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