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기 일기

번 호 제 목 작성자 날 짜 조 회
2614 <산지기일기> 보은식당의 최선 욕실 의자 (2) 산지기 2025.09.04 226
2613 <산지기일기> 테라스 화장실 공사 3일차 (7) 산지기 2025.09.03 357
2612 <산지기일기> 위성사진으로 보는 신곡리의 변화 (4) 산지기 2025.09.01 450
2611 <산지기일기> 신곡리 새 갈말본부 공사 2일차 (4) 산지기 2025.08.29 498
2610 <산지기일기> 새 갈말본부 데크 공사 (9) 산지기 2025.08.28 494
2609 <산지기일기> 다 죽일 뻔했다 (6) 산지기 2025.08.27 496
2608 <산지기일기> 안식년 안식월 (6) 산지기 2025.08.25 589
2607 <산지기일기> 연합회장님 목사님의 모험 (7) 산지기 2025.08.23 577
2606 <산지기일기> 공짜는 없다 (4) 산지기 2025.08.22 466
2605 <산지기일기> 지구온난화의 증거 대프리카 (5) 산지기 2025.08.20 521
2604 <산지기일기> 제 눈에 안경(1) (10) 산지기 2025.08.19 580
2603 <산지기일기> 시골 생활의 필수 불가결한 것들 (13) 산지기 2025.08.17 615
2602 우리 교회 등록하지 마세요 (4) 산지기 2025.08.15 588
2601 <산지기일기> 승자 독식인가 선택과 집중인가 (14) 산지기 2025.08.14 550
2600 <산지기일기> 행복한 기억 상실 (9) 산지기 2025.08.13 546
2599 <산지기일기>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유 (6) 산지기 2025.08.12 469
2598 <산지기일기> 물음표의 횡포 (8) 산지기 2025.08.11 517
2597 아버지와 아들의 의미 (1) 산지기 2025.08.09 231
2596 <산지기일기> 둘째를 가지다 (11) 산지기 2025.08.08 591
2595 <산지기일기> 엎어진 김에 쉬었다 가자 (15) 산지기 2025.08.06 578